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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8 09:29
국민연금 보험료 75% 지원 ‘실업크레디트’ 다음달 1일 시행
 글쓴이 : 어드민
조회 : 2,797  
구직급여 수급자에게 국민연금 보험료 75%를 지원하는 실업크레디트 제도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실업자의 국민연금 가입자격 유지를 유도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자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8월1일부터 구직급여 자격을 인정받는 수급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실업크레디트 제도를 신청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실업크레디트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국민연금 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정부가 75%를 대신 내주는 제도다. 지원액수는 실직 전 평균소득의 절반 금액(인정소득)에 해당하는 국민연금 보험료(9%)다.

인정소득 최대 한도는 월 70만원이다. 기존 소득이 140만원 이상일 경우 모두 이 한도를 적용받는다. 지원기간은 생애 최대 1년이다. 예컨대 인정소득 70만원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본인이 연간 19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정부가 57만원을 부담해 최대 1년간 국민연금 가입자격을 유지시켜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급여 수급자다. 금융·연금소득이 연간 1천680만원을 초과하거나 토지·건물 등 보유재산이 6억원을 웃도는 이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동부는 실업크레디트가 실업 기간에 가입자격 유지를 유도해 국민연금 최소가입기간(10년)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최소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 연금이 아닌 반환일시금을 받게 된다.

실업크레디트는 국민연금공단 또는 고용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번 없이 1355(국민연금 콜센터) 또는 1350(고용노동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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