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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2 09:54
[노동과 세계] 홈플러스 폐점매각 저지와 투기자본규제입법을 위해 홈플러스 노동자, 총파업 상경투쟁에 돌입!
 글쓴이 : 산단복지관
조회 : 15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4864 [5]

홈플러스 폐점매각 저지와 투기자본규제입법을 위해 홈플러스 노동자, 총파업 상경투쟁에 돌입!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홈플러스 노동자 총파업 상경투쟁 선포식>을 진행하였다. 이 날 선포식에는 홈플러스 매각저지 대책위원회 소속 단위 대표자들을 비롯하여 마트산업노동조합 정민정 위원장 외 조합원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선포식에서 홈플러스 폐점매각 저지 대책위는 2022년 1월 11일(화)부터 19일(수)까지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조합원 총파업으로 상경투쟁을 진행,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MBK 앞에서 청와대까지 대규모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먼저 주재현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투쟁에 대해 경과보고를 하며 “2년간의 끈질기고 힘찬 투쟁으로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는 2년간의 투쟁을 끝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서울까지 와주신 조합원 여러분, 전국의 매장에서 힘모아 투쟁하고 계시는 조합원 여러분, 이 투쟁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동료직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 이제는 끝냅시다! 이 투쟁을 끝으로 우리는 홈플러스를 지킵시다!”라고 호소하였다.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박석운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 공동대표는 “사모펀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폐점매각하는 행위를 방치했다면 이 같은 일들이 도미노 현상처럼 일어났을 것이다. 다행히 여기 노동자분들이 투쟁을 잘 해서 둔산점, 안산점, 가야점 재입점을 관철시켰다”며 “여러분들의 투쟁은 직원들의 고용과 영세상인들의 생존권을 지키는 문제, 지역주민들의 생활상의 편익을 지키는 정당한 투쟁이었다”라고 발언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2015년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부터 이 갈등과 투쟁은 예견됐었다. 당시 김병주는 1조 이상을 투자해서 마트업계 1등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7년이 지난 지금 1조는커녕 1천억도 투자하지 않은게 사모펀드의 민낯”이라며 “소중한 내 일터가 MBK에 의해 껍데기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2년동안 안해본 투쟁이 없다. 이제 허울뿐인 정규직, 최저임금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하였다.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이성원 한상총련(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우리 중소상공인들은 지난 2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지만 홈플러스에 입점해있는 상인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아무리 매출이 떨어져도 더 높은 수수료를 걷어갈 수 있는 계약제도를 만들어 고통받고 있고, 심지어 매출의 80%를 홈플러스에 지급했던 점주도 있다”며 “여기 계신 노동자들이 싸워주신 결과로 입점점주들도 폐점매각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홈플러스 입점점주들도 조만간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과 농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마지막 순서로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이 <홈플러스 노동자 총파업 상경투쟁 선포문>을 낭독하며 선포식은 모두 마무리되었다. 선포식 이후 참가자들은 카트를 끌고 청와대로 행진하며 투쟁을 진행하였다.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한편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투기자본을 규제하여 더이상 투기자본에 의해 고통받는 노동자가 생기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홈플러스가 남은 임단협 요구안을 조속히 수용하도록 끝장투쟁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조합원이 “모든 힘을 모아 이제는 끝내자”는 구호로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상경하여 투쟁을 진행할 것이며 내일인 2022년 1월 12일(수)은 부산지역 조합원들이 상경하여 오후 1시 MBK 앞에서 집결 후 청와대로 행진하는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월10일 홈플러스 사측은 노동조합의 2년간 끝질긴 투쟁의 결과로 폐점매각 정책을 철회할 것을 밝혔다.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폐점매각저지 대책위원회는 2022년 1월 11일(화) 오후 1시 광화문 MBK앞에서 을 진행하였다. ⓒ 서비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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